설득하려 하지마라!


특히나 상대방이 서른이 넘었을때는 절대 그런 생각은 금물이다.
내 직접적인 경험이지만, 나같은 경우는
특히
아끼는 사람일수록 상대방이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말을 어렵게 돌려가면서 말을했다.
그랬더니 상대방은 오히려 그걸 이해하지 못했다.
서른이 넘은 사람은 살아온 경험이 자기 생각에 투영되기 때문에, 아무리 객관적인 사고라도, 아니 그 이상의 절대 법칙이라도 그사람에게는 절대 먹히지 않는다.
나같은 경우는 이런 조차도 많은 시험을 해봤다.
내가 아닌 상대방을 통해서 말이다.
아무리 강한 설득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개인적으로는 더욱 먹히지 않는다.


그 사람을 설득시키고 싶으면 차라리 대중에게 얘기하라!
내가 말하는 대중은 두명 이상을 말하는 것이다.
두명 이상이라는게 대중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두려워한다.
하지만 한명에게만 말하면 너무나 어렵다.
말하고자 하는 당신과 듣는 상대방만 존재할뿐이다.
더이상의 객관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과 그 사람만 있을뿐이다.
설득은 그만큼 어려울 뿐이다.


단둘이 얘기하는게 설득에 있어서 편하다는건 당신만의 생각일뿐이다.
두명이상의 대중에게 얘기하되, 악센트를 주고, 듣는 사람의 미간을 쳐다보라!

절대 눈을 쳐다보지 마라!
눈을 쳐다보는건 당신과 듣는 사람이 동등하다는 걸 말한다.
좀더 위에서 그 사람의 미간을 보고 당신눈에 힘을 주어라!

자신이 없다면 설득하려 하지마라!


유재석을 보라!
유재석이 설득하려 하는가?
당대 최고의 MC인 유재석이 상대방을 설득하려 하는가?
유재석은 설득보다는 사람들을 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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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립다
뭔가 정리가 안되는 느낌
나 요새 뭐하니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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